한순간지랄하는손님됨 (2018-06-04)
불친절의 끝
  여기들어와서 보니 원래 불친절한 곳인가보네요...
지인 소개로 맛집이라고해서 갔는데 손님 많은거 보고 정말 맛집인가보다 하고 들어갔어요. 자리에 안자마자 알바생이 와서 메뉴판도 안봤는데 주문하시겠어요 하더라고요. 정신은 없고 사진만 본 상황에서 알바생이 짬뽕은 맵다고 하길래 얼큰을 시켰어요. 아기도 있고 해서 백반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선 음식이 나왔습니다. 면과 해물이 들이있길래 원래 기본으로 들어가는 거구나 했죠. 메뉴판은 제대로 못 본 상황에서 재촉해서 주문한 상태라 사리 추가가 있는지도 몰랐구요. 그리고 백반이 자꾸 안나오길래 왜 안나오냐 했더니 주문 하셨냐고 다시 되묻더군요. 그래서시켰다 했고 알바생이 알겠다 하고 다시 주문 들어가고선 몇분있다가 백반도 나왔어요. 그리고 맛있게 먹고 계산을 하려고 하는데 주문내역에 써 있는 메뉴들이 뭔가 이상한거에요. 그래서 확인했더니 음식이 잘못 나왔던 거더라고요. 사장님 같은 여자분이 오시더니 주문 잘못 들어가서 미안하다 한마디 없이 왜 확인 안했냐는 식으로 따지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처음이고 기본으로 들어가는 줄 알았다고 했더니 확인 안한 저희 탓처럼 계속 따지기만 하시는거예요. 저희는 좀 어이가 없었지만 저희도 확인 안하고 먹어서 먹어서 죄송한데 화부터 내시는지 서로 사과하고 끝나면 될일인데 왜 그렇게 화내는지 모르겠다고 했죠. 그랬더니 여자사장님 같은분이 요즘 젊은 사람들은 다 사과를 받으려고만 한다고 하더군요. 그 부분에서 너무 어이가 없었죠. 나이를 떠나서 우선 그쪽에서 먼저 잘못해서 일어난부분인데 인정부터 안하고 저희 잘못부터 따지니깐요. 그러더니 다른 직원분한테 사과안한다고 지랄이잖아 이러시더군요........ 지랄이라.... 저희 지랄안했습니다... 정말 서로 잘못한거 인정하고 사과만 하면 됐을 일인데 혼잣말 하듯이 말한게다였어요... 그 여사장님분 목소리가 더 크셨어요..... 저희는 화가났어요. 지랄이라뇨 라고했죠... 그러더니 오히려 화를 내시더군요... 저희는 그렇게 얘기안했다고 했더니 옆에 남자직원분께서 말리시더라구요.... 참내,, 저희는 끝까지 사과 한 번 못받고 체하는 기분으로 나왔습니다.....
사이트 들어와서 보니 다른 분들의 글을 보니 여기.... 장사를 하기 위한 서비스 마인드가 안되신 듯 하네요... 우선 그 말투부터 바꾸셔야 할 듯 합니다...

좋게좋게 해결할 수 있었던 문제를 키우신 그 여자사장님인지 여자직원분인지...
서로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버럭부터 하시지 마시고요..